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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일출산행 (강원 인제) 100대 명산-9 / 5월 일출시각 / 설악산 최단코스 언제나처럼 별생각 없이 등산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 오를 수 있을까 하는 긴장감이 증폭됐다. 내가 오르는 산중에 제일 높은 산이기도 하고, 등산로를 전혀 모르기도 했고, 새벽 3시부터 산행을 시작하는 것 자체도 생소했기 때문에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전주에서 2022.5.21 오후 9시에 출발을 했다. 보조배터리, 워치충전기, 무릎보호대, 파워에이드 2통, 생수 2통, 스니커즈, 손전등, 선크림 여분 양말, 페이스 실드, 팔토시, 헤어밴드 2개, 38L 가방, 스틱, 코팅장갑, 바람막이, 여분 티, 플리스 자켓 식사를 하산 후 할 예정이라 간식은 아주 간단하게만 챙겼고 헤드랜턴이 없어서 손전등을 챙겨갔지만 이게 최대 미스였다. 같이 올라가는 팀이 있어서 앞뒤로 비춰주면 바닥이 대..
모악산 (전북 완주) 100대 명산-8 전주에 와서 처음 오른 산이 모악산이다. 근방에서 가장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완주, 김제, 전주를 전부 접해 코스 또한 많이 개척되어있어 전주 근방에서 산타기엔 최적의 산이라고 생각한다. 주말에 특별히 할 일없거나 따분할 때면 별생각 없이 가서 아마도 서른번 이상은 오르내렸을거라고 생각되는데 22.5.13 금요일 시간이 비어 100대명산 8번째 인증을 하러 올랐다. 전북도립미술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산석 앞에서 12:37 출발 - 13: 35 정상석 도착 / 58분 걸려 정상을 찍었다. 중간에 땀닦는 시간 빼고 휴식없이 올라서 이정도. 컨디션에 따라 휴식하고 오르면 1시간 전후로 정상까지 등산이 가능하다. 하산까지 두시간 정도 잡고 보통 1000kcal 정도 소모. 저번달까지..
충남 1일 5산 산행기 / 광덕산-가야산-용봉산-오서산-칠갑산 / 100대 명산-3,4,5,6,7 ⚡ 22.5.8(일) 산행 BAC 100대 명산을 하루에 5개나 찍을 수 있는 최단거리 코스 일행에 끌려다닌 느낌으로 하루에 산을 5개나 타고 내려왔다. 인증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인미새가 된건지 하루에 무슨 산을 다섯개나 타나.. 1일 5산이란 키워드 자체가 주는 임팩트는 시작 전부터 긴장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출발 전날 간단히 이온음료와 옷가지를 챙기고 오전 5시에 기상해 전주에서 6시에 출발했다. 그 와중에 운전하는 동행자는 그 시간에 고창에서 전주까지 오면서 일행 먹을 맥모닝까지 포장해왔다.👍 거기다가 오후 7시까지 이 여정의 운전도 혼자 다했다!! 하루의 일정으로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등산코스는 최최단코스로만 진행됐다. 전체적인 이동경로는 이랬고 06:00 - 19:00까지 총 15시간, 이동거리 ..
황매산 (경남 산청) 100대 명산-2 봄철엔 여윽시 철쭉이지! 22.5.5 어린이날 철쭉 맛집 있다고 소문듣고 간 황매산 전주에서 승용차 타고 약 두시간 정도 이동 오전 6시에 출발해서 8시좀 안돼서 도착했다. 도착 전후로 어마어마한 차들이 물밀듯 들어와서 집가는길이 좀 걱정됐다. 등산로 초입부터 철쭉이 만발이다 벌써부터 풍경이 장난없다 사진에 보이는 제일높은 봉우리가 정상이다. 정상 오르기 3/4 지점에 좌우 두갈레길이 있는데 좌측으로 빠지는 사진에 보이는 전망대가 보인다. 여기가 황매산에서는 제일 사진 잘나오는 포인트! (저 선생님은 모르는분...🤣) 사진찍을때는 조금 머쓱해서 안찍었는데 찍고올걸 그랬다. 사진보니 조금 아쉽다. 정상에 사람이 바글바글 ㅋㅋㅋ 정상에 도착해서 BAC 인증용 셀카 한방 찍어주고 이건 정상 반대편 능선 확실히..
운장산 (전북 진안) 100대 명산-1 작년과 올해 구봉산을 두 번 오르내리면서 이정표에 써있던 운장대가 궁금해서 오르게 된 산이다. 구봉산 9봉과 운장산 정상까지 능선이 연계돼있고 정상 간 거리가 약 10km 정도 된다. 22.5.1 전주에서 출발해 운장산 휴게소까지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이동했다. 운장산 주차장 - 칠성대 - 운장대 (1126m) - 원점회귀 코스 운동시간은 총 3시간 1123kcal 소모 애플 피트니스 앱에 움직이기 기준을 1000kcal로 세팅해뒀는데 등산 한방에 채워버리니 완전 꿀인부분이다. 육군 부사관이었다면 잊을 수 없는 고산유격장이 가는 길에 보여서.. 지옥의 3박 4일이 상기되면서 반갑기도 하고 감회가 남달라서 한컷 사진은 못 찍었지만 유격장 근방에 대야저수지가 있는데 생각보다 저수지가 크고 저수지를 끼고 ..